自分の精神力を

良い社会というのはどんな社会だと思っているでしょうか。

 

健康保険や介護保険や年金が保証される、このような社会制度がしっかりと成り立てたら老後も心配なく安心できれば良いと思っているでしょうか。

 

福祉社会というのは自分がやりたいことを存分にできる

社会だと思ています。

 

この社会を作るために先に生まれている私たちが

努力しているのです。

 

わからないことがあったらお互いに学びながら

自分を備えることで

それを後輩に教える材料になることです。

出来ないと思いあきらめたり、心配していては

自分の中に潜在している才能や素質が眠ってしまい

ます。

限界を超えてみようとすることで自然の助けというのが感じられる

ようになります。

今までない事を作っていることが今の時代に生まれ今の時代を生きるやりがいがある事だと思います。

突然起き事に対処できる力、それが精神力であります。

自分の精神力をアップし、今日を生きて希望ある未来を作っていく私たちであることを願うのです。

 

후지산등반2022/8/9-10

작년부터 막내아들과 계획을 세웠던 후지산 등반!!!

8월9일부터 10일 1박2일의 계획을 7일 밤에 세웠다.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다고 해서 날씨가 좋아지면

우선으로 가자고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기예보를 다시 보다가 후다닥 결정을 했다.

운동화, 지팡이, 이마에서 비추는 라이트, 선그라스를 준비해놓고

있었던지라 별문제 없이 출발할 수 있었다.

날마다 친구삼아 있었던 후지산신님을 만나러 간다는 기쁨이

내 온몸에 충만하였다.

 

저녁을 먹고 후지산은 샤워할 수도 없으니까

산듯하게 몸을 씻고 잠을 청했다.

잠이 오지 않았다.

에어콘 바람이 너무 세게와서 끄려했지만 

리모콘이 보이지 않아 이불을 덮다가 재치다가를 

반복하면서 깊은 잠을 청하지 못하고 6시가 되었다.

 

우메보시, 단무우지, 고구마, 스모그, 참치캔, 사탕, 죽염, 시리카,

얼음물, 만쥬, 

 

7시반에 전철을 타고 고텐바까지 갔다.

거기서 버스를 타고 수바야시5고메까지 갔다.

지현이가 작년에 맛있게 먹었다는 가게에서

오야코동과 버섯우동을 주문을 했다.

액자에 담아져있는 정열에 불타오르는 후지산을 보며

가지고 가고 싶었다. ㅎㅎ

 

작년에 친구 4명이서 다녀온 경험이 있는 아들과 오니 든든했다.

엄마 한번도 안가봤는데 마지막 50대에 후지산 올라가보고 싶다하니

승쾌이 허락해 주었던 우리 지현이.

얼마나 기쁘고 고마웠는지 작년 여름이 생각이 난다.

 

출발 12시 반

조금 올라가자마자 작은 돌바위들이 많았다.

10분도 채 걷지못하고 숨이 헐떡 거렸다.

아이고....

쉬었다.

숨이 정돈이 되면 엿쑤ㅑ를 외치며 일어났다.

10분이 8분이 되고 6분이 되고

걷는 시간이 점점 단축되었다.

아이고... 

지현이가 차분하게 빨리 출발했으니

천천히 가도 된다고 했다.

 

물을 마시며 엄마 머리는 안아프지?

힘들면 빨리 얘기해요.

우메보시도 먹고 고구마도 하나씩 먹고

물도 마시고 하니 가방이 조금씩 가벼워졌다.

잎이 커다란 나무아래서 쉬고 고개를 들어보니

넙적한 나뭇잎이 자잘한 구멍으로 가득하였다.

벌레들의 꿈틀꿈틀 기어다니는 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이곳에서도 이런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었네.

나는 그네들을 생각하며 재밌게 웃었다.

참으로 생명들의 움직임과 활동들,

이 하나의 나무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살고 죽고하며

이렇게 수많은 해를 거듭하며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

10만년전에 폭발했다는 후지산.

침엽수인 키낮은 소나무가 군데군데 보이고

노란 예쁜꽃이 키작게 있었다.

바위틈새틈새 돗아나있는 파란잎파리.

핑크방울꽃도 여기저기 피어있고

화산자갈밭에 군데군데 피어있는 꽃들이 

삭막한 화산산에 환함을 선사해 주었다.

어느 순간 나무들이 사라지고 하늘이 넓게 다가왔다.

 

2500미터정도 왔을까.

5고메가 나왔다.

양말을 벗고 긴의자에 누워버렸다.

완전 휴식

 

어느만큼 왔을까.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니 이렇게나 하늘이 가깝게 있었다.

지현이랑 하늘을 보며 와-- 환호성을 지르고

사진 한 컷트

무지개가 떴다.

힘을 내고 또 출발!!!

높은데를 올라오니 야마나시현과 시즈오카현이 다 보였다.

호수와 들판 정말 한눈에 다 들어왔다.

무지개를 계속 보여주셨다.

힘내라고 후지산신님이 보여주신다.

 

출발, 출발, 출발

점점 캄캄해졌다.

한발한발이 의지로 움직였다.

완전 어둠이 다가오고

라이트를 켜고 걸었다.

가느다란 지팡이에 전신을 맞기고 숨을 들이키고

또 걷다가 주저앉고 숨을 몰아쉬고

여기서 그냥 앉아 쉬고 싶지만 쉴수도 없고

가기는 너무 벅찬 지점, 그냥 갈 수 밖에 

없는 산중턱까지 와 버린 것이다.

오로지 전진밖에 있을 수 없는 지점.

 

전쟁포로들이 손을 묶고 발을 묶고 

목적지도 모르며 가자는 데로만 걸어야 했던 

그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났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흘러가라 우리는 전진한다...

 

나는 후지산 정상이라는 목적지가 있지만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저 끌려가야 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그것이 넘치는 아무런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체력의 한계에 도달하고

목숨이 붙어있으니 걸어야 하고

못걸으면 죽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속에서

걸어서 걸어서 인류가 걸어야 했던 

그때의 상황들이 내게 느껴졌다.

 

7고메의 불빛이 보이고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은 거리였는데

200미터가 1키로가 된 느낌이다.

또 한시간을 훨씬 더 넘게 걸어야 했다.

 

그 누구도 도와줄 수가 없다.

오로지 내 발로 내가 걸어야 한다.

끌어줄 수도 밀어줄 수도 없다.

그러다간 둘다 다 위험하다.

오로지 나의 의지로 그것이 무너지면 

그 자리에 머물다 죽어야 한다.

 

7시가 다 되어서야 본7고메 숙박지에 도착.

말이 나오지 않았다.

3200미터까지 올라왔다.

화장실 이 꼭대기에도 수세식화장실

고마운 곳이다. 아주 가는 호스로

물로 씻어내는 기구가 있었다.

사온 오니기리등등을 먹고 

물티슈로 전신을 닦았다.

이불은 축축했다.

지현이랑 서로 맛사지를 하고 누웠다.

9시에 잠을 청했다.

새벽1시에 일어나서 가야 한다.

엄마가 느리니까 1시간정도 빨리 일어나야 했다.

4시반에 해돋이라 하니까.

잠을 아무리 청해도 안되었다,

후지산신님 저 잠자게 해주세요.

스타킹을 신어서일까하고 벗었는데도

잠은 영영 후후후후후

1시가 다 되어서 잠깐 졸았나 긴가민가하면서

알람이 울렸다.

지현이가 너무 잘 자니까 조용히 일어나

나는 옷을 입었다.

3776미터까지 올라가려면 겨울복장을 해야 했다.

 

준비가 끝나고 2시간 15분에 출발

조금 걷고나니 8고메의 불빛이 보였다.

앞으로 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순간 다 어디로 가버리고 지현이와 내가 걷고 있었다.

후지산이 이렇게 넓은가 

9고메가 가까와지고

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새빨간 해가 두우웅 두우웅하며 폴딱하고 올라왔다.

 

구름은 이미 나의 저 아래에 있었다.

하늘 꼭대기

비행기에서 보이는 장관과는 또 다르다.

내가 발을 딛고 여기에 내가  서있다는 것.

 

걸었다.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여기서 말수는 없다.

내 몸이 걷는 것이 아니라

내 혼이 내 정신이 내 의지가 걷고 있다.

 꼭대기에 도착

지현이가 안보인다.

사람이 웅글웅글 바람을 막으러 들어갔다

쪼그리고 앉아버렸다.

한참을 앉아 정신차리고

밖에 나갔다.

지현이가 보였다.

아깐 왜 안보였을까.

바람이 너무 쌔서 화가 나있다.

 

돌아가자고

옆에 푸욱패여있는 화산폭발지를 달려가서 보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여긴 완전 모래밭이었다. 신발이 쑤욱 들어가면서

미끌어지면서 걸었다.

햇님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신발로 자갈이 들어오고

걸치작거리던 자갈과 조금 친해지다가

또 걸리기 시작하고

또 들어와서 발바닥이리저리 휘젖고 다닌다.

쭈욱 미끄러지면서 엉덩방아를 몇번이나 찧으며

내려왔다.

이제 자갈을 털어내야 할 것 같다.

앉을 때는 좋지만 일어나는 건

젖먹는 힘까지 쏟아부어야만 일어날 수 있다.

 

묵묵히 묵묵히 앞으로 전진 전진

지현이가 먼저 내려가 코펠에 커피물을 준비하고 있었다.

애쓰고 끊여준 죽염커피를 맹탕하게 마시고

또 챙기고 내려왔다.

점점 더워지고 땀을 주르룩주르룩

하나씩 벗어 가방에 담고 허리에 묶고 

지현이 가방을 들어보니 

아이고 이건 들지도 못하는 무게였다.

얼마나 무거웠을까

두꺼운 잠바를 지현이에게 맡길 수 없었다. 허리에 묶었다.

엉덩방아 보호를 위한다하고.

걷고 걷고 또 걷고 미끌어지고 미끌어지고 또 미끌어지면서

걸었다. 긴긴 사막길을 걷는다.

 나무가 보였다. 앉았다.

버스시간이 11시 45분 

한시간 15분 정도 남았다.

포기하자고 아무래도 맞추지 못할 것 같다고.

남은 우메보시 단무우지를 먹고 느릿하게 쉬었다.

근데 버스 놓치면 2시간 기다려야 한단다.

아이고 

가자 가보자 

최대한 가보자.

 

가도가도 5고메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까지 내가 와있다는 것만 알아도

힘이 날 것 같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자갈길이 계속된다.

 

30분 남았다는 표지판이 보였다.

시간상 45분 남았다.

그래 그럼 또 가보자 

작은 돌바위 길이 나왔다.

아이들이 내려갈 때 위험한 줄 알고

뒤로 돌아내려오듯이

신중히 신중히 후둘거리는 다리로

한발한발 그러나 땅을  힘껏 

온힘을 다해 밟으며 내딛었다.

만나는 사람이 없다.

엄마에게 버스티켓주고 먼저 가라고 하니

엄마가 걱정이 되어 빨리 가지 못한다.

무슨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같이 가야한다고

하며 짐을 다 주라고 한다.

잠바를 맡기고 걸어갔다.

45분에 도착이 안되면 너희들은 총살이다!!!

를 외치며 나는 걸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들.

가차없이 죽였고 죽임을 당했던  역사속의

이름모를 사람들의 목매이고

생각조차 할 수 없이 그 말에 오로지 복종만

있었던 사람들의 한들이 다가왔다.

 

죽음이란 것은 어떠한 것일까

생각했을 때 두려운 것일까

이미 죽음이 무엇인지

죽고난 후의 삶이 무엇인지를 알면

낫겠지

하지만 자기의 삶을 다 살았을 때만

우린 아무 미련없이 죽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면

올라오는 사람을 만났다.

5분만 가면 된다는 사람

10분 15분은 가야한다는 사람

같은 동행이라도

힘내라고 얘기하는 사람과

대충 정확히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었다.

다 고마운 말이다.

산신님 도와주세요.

시간을 맞추는 데 열중이 아니라

나는 나의 한계를 도전해 보고 싶었다.

얼마만큼 사람의 정신력이 큰 것인지를

시험하고 싶었다.

다듬어진 계단이 나왔다.

한발도 걸을 수 없는 내 다리를

난 한계에 한계를 넘어

무의식적으로 걷는다.

이제 한숨을 돌리며

난 그대로 멈춰버릴 것 같은

나를 이끌며 한발한발 걸러나갔다.

지현이는 물을 사고 있었고

나는 멈춰버리면 영원히 눌러앉아버릴 수 밖에

없는 나의 다리를 견제하며

버스가 있는 곳까지 쉬지않고 걸어나갔다.

한숨을 돌리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버스에 올라탔다.

 

환경에 변화가 가지고 오는

이 안도감 감사합니다.

후지산!!! 

조금만 떨어져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한참을 내려오고 

내려가는 길이 확실치 않다.

지현이를 세게 부르니 대답이 왔다.

 

 

 

 

 

 

 

 

 

 

 

 

 

 

 

 

 

 

 

 

 

 

安倍晋三前総理大臣被撃死亡

安倍晋三前総理大臣被撃死亡

日本の政治家の実力者が一般市民によって悲惨な死を迎えました。
私たちはそれをどうやってみるべきなのか、またこの事件から何を考えたらいいでしょうか。

安倍総理はとても頭が良い人です。
賢くて立派な方ですがあまりにも長く引っ張っていたのです。

世は変わらないといけないのに
その人の考えで長い期間、引っ張っていってたのです。

総理の席から外れたから終わったのではなく、
その人は一言で日本社会が回っていたことで
とても長く留まっていたのです。
そうすると変化が起こらないといけなくなるのです。
そのために何かの作業が起きるのです。

例えば他のところから何か起こったとしたら本当に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が
我が国の国民がやったことなのです。
これは考えないといけないものがとても大きいことなのです。

また自衛隊出身者がやったということはこの事について
なおさら騒ぎを大きく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ことなのです。

何を反省したら良いでしょうか。
日本はそれを考えないといけないのです。

国民から被害を受けたとしても国民を悪くしてはいけません。
それが指導者なのです。

なぜこんな事が我が日本に起きたのか?
なぜ我が国民の手で指導者が死なないといけないのか。
それを尋ねながら日本の全政治家は自覚しないといけない時です。

そうなると世界が日本を別の角度で見るのです。
テロを起こしたからその人が悪いだけでは時間が経つほど
世界が日本をどうようにみるのか、もう一度考えないといけないのです。速く整理するべきなのです。

今から日本が地球村の中でどのように進めたら良いのか
設定が何か間違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点検しないといけません。
事故が起きたことは何か私的な事が起きたことです。

安倍元総理が公的で活動したらそんなことは絶対に起きないはずです。
日本の私的な日本主義
自分の組織や団体を強く大きく一つの塊を作っていくから
そこには事故が起きるしかないです。

これは日本だけではなく拡張させ、世界全ての人類が深く考えみないといけないことなのです。

日本の元総理大臣のような人物が事件の被害者になったから全世界が速報で報道して世界の全ての国民が全部分かるようになったのは
私たち全てが自覚しないといけないからそのように口ゴミになるのです。
日本で何の立場も影響力もない人が死んだとしても国際的に話題にならないです。
地球村がこれくらい大騒ぎになっていることは地球村全体が考えないといけないからです。

山の中で一人銃で撃たれたらニュースに少し出て終わります。

日本の指導者一人がこの地球村に警鐘を鳴らしたのです。

国民はその国の主人なのです。
その主人が先頭に立って指導者を悪くしようとすることは
あなた達が国のために努力するのではなく
自分たちのために努力しているからです。
自分達の組織のために私的な考えでいるからそんなことが発生するのです。
これはどこでも起きることなのです。
私たち一人ひとりが公的な考えで生きようと努力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す。

今の出来ことを単純に事故扱い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
安倍総理の犠牲を大事にしてこんな事が二度と起きないように
色々な角度で点検、整理していくべきなのです。

 

 

参考;JUNGBUB12458

人間の焼き入れ

人間の焼き入れ

 

強い鉄を作るためには、繰り返し叩くことと

急激な温度変化である焼き入れが必要です。

 

では人間にもこの焼き入れのような過程が

必要なのでしょうか。

 

鉄が自ら焼入れができないように、

人間も自ら焼入れを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人間の焼き入れとは何でしょうか。

それは自分のやるべきことを

やらずに怠けた時に起きることです。

 

例えば、子どもがあまりにも勉強しない時に、

親から「ちゃんと勉強したの?」と、

叱られることが焼き入れなのです。

 

だから叱られたり、

悪口をいわれたり、

何か自分が辛くなるような事を

言われるのが私に対する焼き入れなのです。

 

ところが、このような痛い言葉を聞くと

相手に恨みを抱く人がいます。

こうなると焼き入れではなく敵になるのです。

 

私を強くしてくれる言葉を与えてくれる人を

敬遠して敵にしてはいけません。

 

今まで考えたこともない視点から 

自分を目覚めさせる

きっかけかも知れません。

 

自分に今必要だから言ってくれるのだと受け止めて、

それをどれだけ吸収するかによって、

私は更に一歩成長できるのです。

 

成長した質量のある人というのは、

世の中のいろいろなことを

吸収できる人のことをいいます。

 

そして自分の質量が良くなった分、

正しく判断できる知恵を

使うことができる人になれるのです。

 

知恵は誰かが教えてく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たくさんの知識を得ることにより、

自分の質量が高まって

内から湧いてくるものが知恵です。

 

また自分が世の中でいろいろなことを

吸収したものを少しずつ積み重ねて

自分の内面に蓄積して行く事で

内功になります。

 

自分を辛くさせることがあっても 

それを恨むのではなく、ありがたく思って

自分の栄養素にする人が

内功のある人になるのです。

 

そして毒は上手く飲むことができたら

毒は妙薬になるのです。

妙薬に変えるのは自分自身です。

密度の高い内功を

外に発揮できるのが知恵なのです。

 

 

職業の貴賎

職業の貴賎

 

職業には貴賎がないというのは
その仕事をしながら

どの様な考えで働いているのかによって結果が
違ってくることの意味です。

 

いわゆる世間で仕事を分類している
肉体労働、頭脳労働、感情労働

どんな思いで働くのかによって
その価値は違って来ます。

 尋ねてくる客の為に何をしてあげたら
いいのかを先に考えることです。

 

その人がそのサービスをもらって元気になって、

自分の仕事をもっと頑張るようになったら
これが

社会のために役立つ事になります。

 

この様なことが公的に生きられる仕組みです。

公務員だけが公的な人ではないことです。

 

仕事をすると、、もちろんエネルギーを使うから疲れますが

その疲れの質が違って来ます。

私は労働者などの言葉は使わ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私たちは労働をしているのではなく 自分のやるべきことをやっているのです。

自分がやっていることが人の支えになり、会社の支えになり、

社会の、国の、
この地球村全体の支えになるのが一番だと思っています。


 

掃除の仕事にしても自分がきれいにしている

その行動が
この社会がきれいになって、

きれいになった道を歩いている人達に
爽やかな環境を作ったことで

社会のために役立つ仕事をした事です。

 

人の小さな考え一つが人生の生き方を変えてくれるのです。


 

コップの原理があります。

コップを作る会社に仕事に行くことにします。

 

二人が仕事のために職場に行きます。

一人はお金を稼いで食べて生きるために仕事をします。

もう一人はお金を稼ぐことは後にして

このコップを使う人のために
仕事に行きます。

 

あなたならどっちにしますか。

二人とも働く時間も、給料も同じです。

コップを使う人のことを考えて仕事をする人は

斬新なアイディアも
浮かんできます。

 

例え会社が潰れるようになってもその人だけは
なんとか守ろうとします。

倒産することはもちろんないですが
その人、一人がいたら

その会社は絶対に潰れはしないです。

 

与えられた人生、同じ時間を歩んでいても
その人の考えによって

人それぞれの人生は違って来ます。

なぜ、この世に生まれて生きるのかを知ってる人と

そうでない人との
違いは天と地の差かあります。


 

食べて生きるための仕事をしていると30年経っても食べるために

生きているから
発展は考えられないです。

志がないから行動の質量も低く、労働者の人生で終わるのです。

 

お金を稼ぐために働いたとしたらこれはお金の奴隷になっていることです。

奴隷の人生は人が生きる人生ではありません。

私である人間の存在が本当に何なのかを明らかにしていく事こそが

新たな時代、明るい時代、平和な時代を切り開く元となります。

 

職業の貴賎

はないです。

但し何の仕事にしても

相手のために何ができるのかを

常に考え実践する人が

社会貢献することになるのです。

 

人間はいつから人間なのか?

人間はいつから人間なのか?

 

人間はうまれる前までは人間ではないです。

赤ちゃんが母のお腹から生まれる時は人間なのか、動物なのかというとその時はまだ動物です。

 

ではいつから人間なのか。

 

人間になったあとにはむやみに扱ってはいけません。

大事にしないと天罰が下ります。

赤ちゃんという小さな体が出るときは私がいて

動物がいます。

 

私というのは霊魂というたましい、または人気というエネルギーです。私はこのエネルギーの一つです。その私というエネルギーが赤ちゃんの体に入ってから人間になります。肉体に私という魂が入ってこないと動物です。

ではそのエネルギーがどのようにして肉体に入るのでしょうか。

これは赤ちゃんが生まれた後、いきなり大きな声で泣き始めます。その時です。動物の肉体にエネルギーという気運が入っていく瞬間なのです。

なぜこんなに大きな声で精一杯泣くのでしょうか。

私たちは赤ちゃんが水の中から出てきたので空気に慣れてないから息苦しいからなどと色々言っていますが

実際に何が起こっているのか、まだ未知な世界なのです。

私もこれが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ことの一つでした。

 

赤ちゃんが泣き終えて静かになった時が人間完成、人間誕生でございます。

6006穴から私というエネルギーが入っていく過程で6006個のエネルギーが発生し、エネルギー粒子が作られます。これは肉体に私が入る時、私という全ての情報を全部読んでいく粒子です。その粒子というエネルギーが体に入った瞬間、そのエネルギー同士がお互いに引っ張りあい一つになったものが心のエネルギーとなるのです。この心のエネルギーが作れたことでやっと人間になるのです。

心のエネルギーが作れないと人間になれず動物で止まることです。

今まで人間を創るために大自然が何回も失敗したことはこの心のエネルギーが生産出来なかったからです。肉体と魂が進化発展しつつ、心のエネルギーもそれに合わせて正確な働きをしてくれるのです。それで与えられた時間にやるべきことをこなせるように全ての条件を与えてくれることです。

 

数え切れないおおむかし、

巨人で生まれた時もありました。

大きな体なので動きが怠けたようにゆっくりと、スライドモーションのように考えも行動ものろまでした。その質量で生きたことです。

それが今は速く速くと進行しています。すなわち、その分エネルギー質量もはやく消耗しているのです。この世に生まれたなら誰にもやるべきことがあるのです。

質が高く濃縮された人生を生きるためには素早く処理してもその正確率も高く求めるのが今の時代です。

 

人間というのは心のエネルギーが存在しているから人間です。心のエネルギーがなければ人間ではありません。

私が6006穴に入って安着しなければ心のエネルギーは生産できません。そうすると人間とは言えないのです。

 

動物と人間はどれほどの差があるでしょうか。

 

天と地の気運から動物が生産されます。

犬、豚は動物? それとも人間? 

いぬやぶたはこの天と地の気運から作ったから動物です。

 

天地気運から作った肉体に、元素というエネルギーが一つ入ってから人間になります。

天地気運で作った70%の肉体に

30%の私が入ることで完成した人間という存在が生まれることです。

 

例えば修行者が有体離脱したとします。それが死を迎えたことになるのか?私が居なくても70%で動物の行動はします。訓練された犬くらいになります。話を聞いても反応が鈍い程度になります。私は出ていても心のエネルギーはそのままで私の魂だけが出かけていることなので肉体の70%から賢い面がプラスしていることです。ですので有体離脱しても犬や豚よりはいい状態です。

 

それで人間の尊厳性は私がいるか、いないかなのです。それを明確に知ることで人間として尊重するのかそれとも生命力があるから尊重するのかの分別の基準になると思います。

 

動物らはこの大自然の中で何のために、何の必要性で存在しているのかを正確に整理しないといけないことです。

過去の論理の答えを基準として使うと未来を生きることには合わないことがあります。今まで無数な時間を経て進化発展してきた論理を整理し未来には迷いなく運用できる法則を皆が共有し理解していけばいいなと思います。

 

Jb527

私は何のためにこの世に生まれたのか。

私は何のためにこの世に生まれたのか。

 

私たちがこの世に生まれてきたのは何かの役割があって

それを果たすためだと言われています。

でもその役割というのが何なのかがよくわからないでいます。

 

毎日朝起きてご飯を食べて、学校や職場に行きます。

でもそれ以外にやりがいのあることや意味のある

人生を送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お金持ちになりたいこともお金があれば人のために何か

役に立つ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からです。

ただ自分の欲だけを満たすために

お金持ちになりたいのではないのです。

 

人の役立つこととは何か、

本当にやりがいのある事とは何か。

その原理を知らないで、何か良いことを

やりたいと思うだけでは

良い社会や良い世界は作れないのです。

 

お金に困っている人に分けてあげることが

善になることだと。

私のお金だからそのお金を使い

いいことをしたと自慢ではないけれど

そこに大満足し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

 

お金で誰かを恩に着せることが本当の意味で

いいことなのかを考えるべき時代です。

経済というのは個人のものではなく

社会のものなのです。

 

私たちはやりがいのあることを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身近な人のために、国のために、人類のために

より良い人生を送りたいのです。

そのためには何よりも自分が何者かを知ることです。

 

私たちはそれぞれ素質を持っています。

私たちはみんな自分の素質が違う環境で成長してきました。

 

例えば市場で働いていた人は市場ならではの

経験を吸収したのです。

これも知識です。

農家で生まれた人は農業ならではの経験を積み重ねてきたのです。

焼き芋を売る人は焼き芋に対しての知識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でも焼き芋だけの知識なのでそれでは幅広く活用ができないのです。

 

一つの分野での基礎がある人はその上に別の分野の知識を

少しずつ立体的に吸収していく事で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

自然と物事に筋道が見えるようになるのです。

それを文理が起こると言います。

 

相手の話を聞いていると自然とその答えが出てくるようなります。

その分別力が身につくことで、何かが起こったときに迷いなく

どのようにするべきかの正しい判断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知恵が働くように自分を仕上げできる勉強が必要なのです。

 

本に書いてあることやまたは歴史的に伝えてきていることが

正しい事なのかを一度は考えてみる事です。

人それぞれの根気に合わせた内容で理解させ、成長できたなら、

私たちは自分が何をするべきかを知っているはずです。

正しく生きる法則を知って、社会に接していけば困難に遭遇することは減っていきます。

自分に合わせた生き方を学ぶことはとても大切なのです。

 

今からは自分だけが楽しく生きる時代ではないのです。

今まで国民がありさんのように

一生懸命に働いて経済を発展させ

社会の基盤を作りあげてきたのは

その経済の力でどのように運用して

輝く社会を作るためだったのです。

なぜなら人々の人生が笑顔になるようにするためです。

 

国民の苦労が必ず報われて、楽しくやりがいのある社会を

作らないといけないのです。

その第2段階を踏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せっかく今まで頑張って作り上げた

この素晴らしい社会を上手く運用できないでいると

今までの苦労が水の泡となってしまうのです。

 

今まで学んだ知識から新パラダイムが出てないから

今大変な環境になっているのです。

私たちは肉体の楽しみのためにこの世に生ま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

 

楽しく生きるにはまず今の自分の悩みや苦しみをなくす事です。

なぜ困難に陥るのかの根本を理解することです。

困難な状況に遭遇したらまずは自分の考えや

行動や言葉を振り返ってみることです。

そうしないで他人のせいにしているだけでは

解決する道は見えないのです。

 

今はみんなが勉強の時間です。

自分がいる場所で自分の周辺から行なっていることが

何の意味なのかを社会全体を見て勉強することです。

この基本になる勉強をしておく事で

社会での接し方がスムーズになります。

矛盾だと思ったことを整理し、

新たな未来に一緒に参加できるように準備するのが

今を生きる私たちの勉強なのです。

そうしないでいると右往左往してしまいます。

 

自分の矛盾を発見したら良くなるように努力し、

他人のせいにする癖があったら直そうと努力することです。

また社会を見る目を広くし、人の悪口を言わない、

影口をしないことです。

今社会で起こっていることは何かの原因があって

起きることなのでその現場をよく観察することです。

社会を見下して良くない気運を作るとその濁った気運は

間違えなく自分に戻ります。

ですから今は何かをしようと思うより自分のいる場所で

自分が生活の中で勉強することが必要な時代なのです。

私たち一人一人は共によりよい社会を作る努力をしながら、

みんなと共に楽しく生きるためです。

その希望ある思いがよりよいエネルギーを発散して

それが拡散していく、その結果、

私たちはみな本気で笑顔になれるのです。

東京オリンピック開催できるのか 

東京オリンピック開催できるのか 

 

東京オリンピックの開催がまだ不透明な状態だ。

果たして開かれるのか。

世界的なスポーツ祝祭であるオリンピックは

どのように変化したら良いのか。  

私たちはいまや全てのことを新しく整えていくべき時代を迎えています。

 

オリンピックも同じです。

今はオリンピックが

開催されるのは難しい雰囲気です。

 

開催しようとする事は欲を張ることで

世界的な行事を行う時ではありません。

 

全ての行事は中止すべきです。

 

行事というのはどんなものなのか、

 何のために行うのか、

過去のものなのか、

未来のものなのか、

未来志向なのか。

 

全部新たに点検してみることです。

 

オリンピックもその中の一つです。

 

コロナ禍にオリンピックを開催する代わりに

日本が中心になって世界的なプログラムを作って

オリンピックが何の為のものかを

新しく考え直して未来の発展のために

世界の和合に向けてのアジェンダを作って賞金もかけて、

オリンピック期間の中で発表や祝賀会或いは非対面で

世界にメッセージを出したり

スポーツ代表が素晴らしい未来設計の発表をするなど

このような構想をやってみるとオリンピックより

意義ある行事になるかもです。 

 

これはオリンピックだけでなくどの様な事でも

一度は振り返ってみることです。

オリンピックよりもっと重要なものが未来エキスポです。 

 

国家間スポーツをして闘って勝つという競争の時代ではなく、

 未来をどのように切り開いて行くかと云う目的で

各国々が集まって研究して発表して行くことこそが必要です。

 

 全ての分野、観光、スポーツ、文化、企業、言論など。

今までやってきたことを整理して未来は

どのように生きるか新しいパラダイムを提示する。

 

世界各国は人類社会に何の役割があるのかを定め、

 国際社会に提案し、それが良い企画ならば、

各国が力を合わせてやってみるのも良いことです。

 

未来の地球村は今とは違って変貌しないといけないのに

変わらないままいるのです。 

アジアンゲームも世界オリンピックもその中の一つです。

未来は競争社会ではありません。

 

しかし今のままの競争社会が続くと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

また敵となり、誰かは泣き、誰かは大きく笑い、

成功したとか、試合に勝ったと、

勝ったことで負けたことで何の意味があるのかです。 

 

スポーツの力比べで勝ち負けは過去のものです。

1秒、また0.1秒、速くなって何が変わるのでしょうか。 

どんな新しい文化がこの地球村に広がって行くのかが大切なのです。

 

今まで発展してきたこの地球の未来をどう考えるのかです。 

日本は韓国とパートナーシップを持って一緒に研究して準備することです。日本が世界にどの様な役割を果たすべきか解るようなったら

日本は今の状況を良い方向に転換するチャンスとなります。

日本単独ではできないことなのです。

 

日本には世界から大勢の人々が集う様な

環境はいくらでも作られるのです。 

先進国がオリンピックを開催しもう一度ブームを起こし、

経済を儲けるようとしたらそれはいけない事です。 

オリンピックは今からは中進国で開かれるべきです。

 

中進国がオリンピックを準備しながらその国が発展できるような

開催地を選定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先進国がもっと先進国になるようなことはいけないことです。

 

発展しようと頑張っている国が世界の祭りを準備する際、

力が足りないのであれば世界が支援して

その国に力を注いで協力するのです。

 

他国より自国がもっと優秀になりたいとの

考えからは脱皮することです。

開催するその国が良くなったら、その周辺の地域も活性化し、

それがまた世界と全部つながっていて、

この地球に住んでいる全ての人類が肩を同じく並べて、

共存共栄を研究するのが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やるべき事なのです。

 

人類和合の舞台を作る、知的な活動をすべきであって

竸技をやって金メダルを一杯もらい、

賞金を沢山もらいまたは敗北して涙を浮かべて帰るようなことは

これからはいけないことです。

 これからは、どうしたら地球村の全ての人類が手を繋いで

素晴らしいこの世界をどの様に生きて行くのかを

企画することが大切なのです。

寝ることの本当の理由

寝ることの本当の理由

 

私たちは寝ると肉体だけが休むと考えますが

そうではありません。

寝る間に夢も見たりしますが

寝る時は心も休憩時間に入ります。

 

睡眠の時間には体のエネルギーも補いますが

心も何か自分のやるべきことをやっているのです。

しちだ(七田)の右脳教育では5分暗示法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これはREM睡眠状態の時に言葉を聞かせる方法です。

寝ている子どもに未来完了形で話かける方法ですが

大人にも色々な面で使っています。

 

一日を終えて寝るまでの時間の中で自分は気付いていない無意識での行いがあります。

よくないことや濁りのあることなどを整理して、

悪い毒素を排出してくれる時間です。

朝、起きた時に目やにや口臭などがそうです。

それ程自分の体から毒素が外に出ていることです。

これらの事は体の働きをわかりやすく見せている証拠なのです。

目やにや口臭どで体の状態をチェックするのもいいでしょう。

疲れた時は無理なく、できれば活動を止めて睡眠を取ることは

最善の自己管理の基本なのです。

 

 

24時間の中で、寝る時間を30%、休む時間を30%、活動の時間を40%で

過ごすことができたら一番理想的かなぁとお願います。

 

睡眠の時間で一番深く眠る時間は27分といわれています。

その27分の間はこの世が終わってもわからないくらい

深く眠りに落ちている時間です。

 

患者さんに食べさせ、寝かせてを繰り返すのは寝るときに悪いものを

どんどん排出する働きを促すためです。

眠剤を飲ませてでも寝る時間を増やすのもそのためです。

 

寝る前に何のお話をして寝るのか、

何を考えで寝るのか、

どんな運動をして寝るのかによって

睡眠の質が変わり、行なう質も異なってきます。

 

質が低い行動や仕事では肉体の疲労が大きくなります。

会話でも質が低い言葉が交じるのは自分の魂も疲れます。

 

質量のある活動や楽しい考えの会話では

短い時間休むだけでも体調は軽いです。

心が質量の高いエネルギーを補っていると

活動するときにその結果が出るのです。

 

一日疲れた肉体にお酒もいっぱい飲んで

楽しくない話が盛り上がってしまうと

これは毒気を自分の体に入れるのと同じです。

なので寝る前の会話では不平不満などは避けたほうがいいです。

 

私たちは今日の行いを全部覚えていると思っていますが

それは違います。

寝る時間に必要でない情報は忘れてしまうのです。

持ってないといけない必要なものだけは残して

疲れた気運を元に戻して生かしてくれるのです。

これは睡眠中に大自然が自ら行ってくれる作業の一つなのです。

寝ることだけしっかりとできれば万事栄えるのです。

 

よく寝て起きた時に悩んでいたことの答えが

急に浮かぶこともあります。

寝ることは肉体の再充填であり、

心が自然とともに働いている時間なのです。

 

なぜ人間は寝ることを大切にしたのか、根本を知ることで

睡眠の重要性を探求してより元気な朝を迎えるでしょう❣

人間に必ず必要なエネルギー三つ

私たち人間に必ず必要なエネルギー三つ

 

私たち人間には必ず必要なエネルギーが三つあります。

自然から送ってくれるエネルギーです。
息を吸うこともエネルギーを供給していることで、
酸素もエネルギーです。

自然にある微細な質量のエネルギーもエナジーです。
吸収する際、無意識に身体に入ってきます。

科学的にまだ明らかになってない微細なエネルギー、
それが地球に入ってくる時は地球の軌道の影響は何も受けずに
入って来ることが出来るのです。

軌道の影響を受けることは確認できるほど大きな物質等は、軌道に入る時、焼けてしまったり、溶けてしまたりして何かの変化を起こして地球に入ら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でも地球で人間が生きるために必要なもの、そして地球に絶対必要なエネルギーは軌道を超えて、いくら装置があっても全部入って来るのです。
それで、地球は宇宙からのエネルギーを吸収して、新しくずっと運行しているのです。

自然から送っているこのエネルギーは必ず必要なエネルギーです。

次は食べ物を食べることです。

この肉体は物質でできているのでビタミンも無機質も元素もあります。
その元素のエネルギーは物質エネルギーです。

数十種類の元素で成り立ているのが私たちの人体です。
人体に必要なものは毎日供給してこそ維持できます

食べることは肉体を保護するための必要なものなので
毎日補うことです。それで3次元を生きるのです。

そして一番大事なエネルギーがあります。
私の魂、精神の糧。

私の魂の糧は何かというと、見ることと聞くこと。
これが私の魂の糧になります。
自分に見えたもの、聞けたものは拒否しないことです。
私に必要なものとして与えられた糧なので、
全部、頂くことが正しいです。
それを拒否してしまうと、その分の栄養が足りなくなり、質量が足りなくなります。
どんなことでも拒否しないで吸収することです。

私たちに環境を与えているのに、それを受け入れないで吸収しなでいると
私の精神、魂の質量が足りてないことになってこの時代を生きる際、トラブルが起こります。

肉体の運用も魂がやることです。
私の魂を肉身が運用し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
肉身は私の魂を運用できないので
私自身を運用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この肉体は私の魂が主体となり、私自身が運用しているのです。
その原理を私たちは理解する必要があります。

辛いことや苦しいことが来るのは、今の環境を全て吸収しなかったから
体の運用が上手く回らずに混乱が迫って来るのです。

体の病気も同じです。
良い物は食べたかもしれませんが他人がくれたお話は聞こうともしない、自分が一番正しいと威張ったことで、いまや自分の魂の質量が弱くなり、自分の体を運用できなくなりトラブルが起こっているので、力がないと云う事です。

私の魂というのは自分の体の中にある太陽です。
太陽系があるからこそこの地球が存在しています。

私の魂は私たちにとっては太陽のような存在です。
この エネルギーが悪くなると全てが悪くなります。
これが私たちの魂という存在です。
目に見えないエネルギーを日々の糧だというのは魂の糧になるからです。
これは非物質エネルギー、
私の魂が非物質エネルギーだからその糧も非物質エネルギー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体は物質エネルギーなので物質を吸収し保存するのであって、
私たちの魂は非物質エネルギーなので非物質エネルギーを吸収し、
自分の質量をいつも補っ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
これが知識なのです。人々が話してくれることが知識です。
大したことでもないことも知識なのです。
ちんぷんかんぷんで理解できないことでも知識であり、
私に来たならそれも私のものです。

それをいかに使用するかどうかは、自分に掛っていることです
とりあえず遠去けることなく
この三つのエネルギーを全部美味しく頂くことで
私の人生は豊かになります。

誕生日のお祝い

🧚🏻誕生日のお祝い🍀

お誕生日とは
私がこの世に生まれた日です。

生まれてくれたことにありがたく、
神様に感謝し、
みんなとお祝いする。
これがずっと続いて来ています。

誕生日は誰からプレゼントをもらい、
お祝いをしてもらう日だと
習慣的の常識が定着しています。

小さい頃はそれでいいです。
でも大きくなったら
誕生日は誰かからお祝いをしてもらう日ではなく、
自分が周りの人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る日としましょう。

一年間、私を見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この環境を与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
私と一緒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いう感謝の心を改めて思うことです。

ケーキを待ってるのではなく、
自分でケーキを準備して、
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
みんなが楽しくいただけるようにするのが
もっとも美しい正しいことだと思うのです。

私はこの世になぜ生まれたのか、
私は誰なのか、
何のために成長して行くのか、
何をすべき人なのかを考える日なのです。

私は何をすべきか、
毎年、毎年、誕生月に向かう時、
自分は本当に必要な人として
成長しているのかを
振り返ってみることです。
子供の頃は親が誕生日をお祝いし、喜んであげたらいいのです。

でも思春期からは一緒にケーキを
食べながら誕生日の意味を話して
あげる、誕生日には周りの人、
親や兄弟、周りの人に感謝すべき日だと言うことを教えてあげるといいのです。


21才からは自分の誕生日をお祝いしてくれるのを期待してはいけない。
自分自身の勉強をする日です。

親に囲まれて育たことはもう終わりにして
今から自分の人生は自分が責任を持つという準備をするのが21才です。

21代に自分自身の尊厳性を確立し、
周りとの縁は何の意味があるのか、
その人とどのように接していけばいいのかを根本的に考え、努力していれば自然からさりげないプレゼントがあります。

でも祝ってくれない事に寂しい思いでいると
あまりよろしくないことが起きることがあります。
こうしたらダメだよというメッセージです。

誕生日の意味をもう一度やり直して自分をもっと愛し、
愛してくれた人達に感謝の意持ちで、
もっと自分を磨きたい、輝きたいものですね。